"좋은 이야기는 언제나 뛰어난 스프레드시트를 이긴다"
→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는 것보다 '잘 가공된 스토리'를 전달해야 고객을 설득 할 수 있다.
→ 즉, 고객이 원하는 것을 데이터 기반의 스토리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.
편리한 데이터Tool이 마구 쏟아지는 시점에서,,,
분석가로서 데이터를 다루는 스킬보다
①고객의 니즈를 발굴하고, ②데이터 기반의 스토리라인 을 만들어내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텐데,
어떻게 이 역량을 빠르게 키울 수 있을까
책에서는 고객을 잘 아는것이 우선이라고 한다.
내 업무에 적용시켜보면,
- 그들의 데이터를 깊이 이해하자! (데이터의 원천은 어딘지, 어떤 행동이 데이터로 남는것인지..등등)
- 니즈 발굴을 위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자! (이걸 원하는게 맞나요?, 이건 어떠세요?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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